라이프더마 브랜드 나이팅게일, 첫 선케어 '블루 마일드 글로시 선, 블루 마일드 세이프 선'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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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나이팅게일이 5년간의 연구 끝에 피부와 환경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로 자극 콘셉의 피부에도 환경에도 착한 첫 번째 블루 마일드 선케어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루 마일드 글로시 선은 자사 특허 성분인 아쿠아세라마이드와 휘슬러 빙하수가 함유돼 피부 수분 관리를 돕는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정돈을 돕는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2.8+수치가 임상결과로 확인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 및 세정 용이성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블루 마일드 세이프 선은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다. 어성초와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 관리를 돕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뻑뻑하고 답답한 일반 무기자차 선크림과 달리, 수분크림과 같은 텍스쳐의 발림성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고객들로 부터 선케어 제품 출시에 대한 요구와 문의가 이어졌으나 20년 화장품만 만들어온 나이팅게일에서 피부에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제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자는 목표로 장장 5년간 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더 순하고 사용감도 좋은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담기 위해 산호초를 해치는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PCR(재활용) 용기를 사용,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팅게일의 신제품 블루 마일드 글로시 선과 블루 마일드 세이프 선 2종은 10일부터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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