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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잎스코스메틱 '토닝 이레이저' 6개월만에 20만개 완판신화
Date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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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은 자사 브랜드 ‘나이팅게일’의 ‘토닝이레이저’가 론칭 6개월 만에 판매량 20만개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나이팅게일’은 20년 동안 스킨케어 라인만을 연구한 잎스코스메틱이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다. 생명공학과 스킨케어를 융합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브랜드다.
토닝이레이저(구. 토닝레이저)는 2014년 베스트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게 특징으로, 사과에서 추출한 AHA 성분이 들어 있다. 소나무와 해조류 추출물인 유기유황과 마린콜라겐 등도 함유했다. 위생을 고려해 순면만을 사용했고 1회용이다. 미백과 주름개선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처방인증도 받았다.

토닝이레이저는 기존 출시된 타사 각질 필링 제품과는 효능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피지와 각질 제거뿐 아니라 블랙헤드와 모공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준다. 피부 톤과 피부 결 개선 및 미백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잎스코스메틱 관계자는 “토닝이레이저 효과가 레이저 시술에 버금간다고 칭찬하는 고객이 많다”며 “홍콩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 예약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4월에는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토닝이레이저 외에 Lv1(초급자용)과 Lv2(중급자용)로 세분화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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