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잎스코스메틱, 나이팅게일 'G7토닝크림'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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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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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자사 브랜드 나이팅게일의 셀프 톤업 제품 'G7토닝크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G7토닝크림'은 얼굴에 사용 시 톤업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일명 '백옥주사'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들어 있다. 나이팅게일 측은 "글루타치온은 생체 조직 내 효소 활동을 돕는다"며 "특히 미백 효과 및 항산화, 멜라닌 생성 억제 등의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기존 톤업 크림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백탁 현상과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 유사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첨가했다.
나이팅게일 관계자는 "G7토닝크림은 백옥주사 효과를 홈케어로 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하이라이터를 사용한 것처럼 얼굴이 환해지고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 사용이 가능하다"며 "꾸준히 쓰면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 박현주 기자)
업체에 따르면 'G7토닝크림'은 얼굴에 사용 시 톤업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일명 '백옥주사'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들어 있다. 나이팅게일 측은 "글루타치온은 생체 조직 내 효소 활동을 돕는다"며 "특히 미백 효과 및 항산화, 멜라닌 생성 억제 등의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기존 톤업 크림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백탁 현상과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 유사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첨가했다.
나이팅게일 관계자는 "G7토닝크림은 백옥주사 효과를 홈케어로 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하이라이터를 사용한 것처럼 얼굴이 환해지고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 사용이 가능하다"며 "꾸준히 쓰면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 박현주 기자)